평내동·진건지구 M버스 사업자 모집
국토교통부 대광위, 3월6일까지 사업계획서 접수 후 평가
 
김희우

남양주~잠실역(광역환승센터) 광역급행버스(Metropolitan Bus) 2개 노선이 신설된다.

 

평내동~잠실역, 다산 진건지구~잠실역 노선으로 M버스 10대씩이 투입된다.

 

평내동 기점 M버스는 출근시간대 승차하면 강변북로에 인접한 강변역에서 하차가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이미 이들 노선에 대한 신설을 결정해 이제 운송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대광위는 이를 위해 최근 운송사업자 모집을 공고, 사업계획서를 받기 시작했다.

 

이어 36일 사업계획서 접수를 마감하고 나서 평가 과정을 거쳐 사업자를 선정한다.

 

대광위는 늦어도 4월까지 노선별 사업자 선정 결과를 내와 이후 면허발급, 운송준비 기간을 거쳐 올해 하반기 중으로 신설 M버스 운행에 들어간다는 목표다.

 

자세한 운행계통은 해당 노선을 운영할 운송사업자가 정해지면 남양주시가 사업자와 협의해 확정하게 된다 

 

운행 시간의 획기적 단축을 위해 도입된 M버스는 남양주에서 M2316(화도 차산리~잠실역), M2323(호평동~잠실역), M2341(화도 월산지구~잠실역), M2344(별내동~잠실역) 노선에서 각각 운행 중이다

 

M버스는 지난해 12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기점(남양주 출발) 쪽 정류소를 최대 8곳까지 늘릴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는 M버스 운행이 시작된 후 대단지 아파트 건설 등 지역 여건이 바뀌면서 정류소 추가 설치 요구가 커진 데 따른 것이다.

 

따라서 정류소 설치 수량이 최대 12(기점 6, 종점 6)에서 14(기점 8, 종점 6)으로 늘어났으며, 모든 정류소가 기·종점으로부터 각각 7.5이내에 있어야 한다는 점은 변함이 없다.

 

기사입력: 2020/02/27 [10:1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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