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소상공인에게 고용보험료 30% 지원
경기도, 근로복지공단·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성우진
올해부터 1인 소상공인의 폐업 때 생계 및 생활안정을 돕는 고용보험료가 지원된다.


경기도가 이를 위해 27일 근로복지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경기지역 1인 소상공인에게 기준 보수와 상관없이 월 납부 보험료의 30%가 최대 3년간 지원된다. 

 

지원금은 올해 1월 이후 납부 보험료부터 3개월마다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상시고용 근로자가 없는 경기지역 소상공인으로 근로복지공단의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 대상이면 된다.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1600-8001) 홈페이지(www.gmr.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온라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3개 기관은 대상자 선정과 지원, 홍보 활동 등 긴밀한 업무 협조를 통해 사업이 정착되도록 할 방침이다.


기사입력: 2020/02/27 [10:4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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