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선과 6·9호선 연장… ‘후보 대안’
대도시 광역교통 기본·시행계획 촉각
 
김희우

대도시권 광역교통’ 2차 기본계획(2021~2040) 4차 시행계획(2021~2025) 수립과 관련해 경기도가 12개 사업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에 제출했다.

 

지난해 12월까지 시·군을 대상으로 광역철도 수요를 조사한 결과로, 이들 사업 모두 올해 1후보 대안으로 선정돼 올 4월까지 사업별 분석·경제성 평가 과정을 거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12개 사업에 별내선 연장, 9호선 연장, 6호선 연장 등이 포함됐다.

별내선과 9호선 연장이 각각 별내~별가람 3.2(3153), 고덕(강일)~미사~왕숙 12.4(14523)이고 6호선 연장은 애초 구리선(신내~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4.04, 3795)을 화도읍 마석역까지 잇는다는 계획이다

 

이중 별내(8호선)-진접선(4호선) 연계·환승을 위한 별내선 연장의 경우 20171월 확정·고시된 3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2020) 수립 당시 구상 단계에서 벗어나지 못해 장래 여건 변화 등에 따라 사업추진 검토가 가능한 추가검토 사업으로 분류됐었다.

 

이후 3기 신도시(왕숙·왕숙2) 계획 발표로 수면 위로 올라 향후 신도시 건설에 따른 광역교통부담금(900)이 투자·지원된다.

 

또 지난해 10월말 대광위가 발표한 광역교통 비전 2030’에 반영되기도 했다.

 

반면 6·9호선 연장은 추후 검토 과제로 밀려 광역교통 비전 2030’에 반영되지 않았으나 이번에 광역교통 기본·시행계획 수립 과정에서 검토 테이블에 오르게 됐다.

 

이번 광역교통 기본·시행계획은 올 12월이면 확정·고시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앞으로 지방자치단체 협의, 공청회, 대광위 심의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적극적으로 나서 제출한 사업들이 최대한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대도시권 최상위 종합교통계획인 광역교통 기본계획 수립은 대도시권의 교통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미래 교통여건의 변화를 반영해 광역교통 정책 비전·목표와 추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기본계획의 5년 단위 실천계획인 광역교통 시행계획은 권역별 교통량과 통행 시간 등을 분석해 광역교통축을 선정하고 혼잡도 개선을 위한 광역교통시설 확충·운영 방안을 제시한다.

 

기사입력: 2020/02/27 [11:4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ㅁㄴㅇ 20/03/08 [13:56] 수정 삭제
  6호선은 경의중안선과 연결시켜 신내에서 도농까지 경의중앙과 같은 선로 쓰고 도농에서 금곡전까지 새로 철도연결하면 돈도 절약하고 공사기간도 단축되고 을것이다 의정부 경천철을 별내까지 연장하는 방안도 생각하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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