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의회, 3월 임시회 대폭 축소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와 시정질문 4월 회기로 미뤄
 
김희우

시의회(의장 신민철)3월 임시회를 대폭 축소해 운영하기로 했다

 

애초 313~23일 회기를 하루 또는 이틀로 줄이고 처리가 시급한 조례안 등으로 안건을 제한해 심사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따라서 3월 임시회 관심사인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와 시정질문이 4월 회기로 미뤄질 전망이다.

▲비상대책회의 이후 남양주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의회 의장단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하는 조치로, 지난 27의장단이 코로나19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의견을 모았다.

 

3월 임시회 회기에 대한 대폭 축소는 남양주시 집행부가 코로나19 확산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역에 행정력을 집중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시의회는 이밖에도 임시회 개회에 앞서 열리는 현안사항보고회를 대면보고에서 서면보고로 대체하기로 했다.

 

아울러 의회 청사 소독을 강화하고 회의장 출입 시 손 소독,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자체 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다.

 

기사입력: 2020/02/28 [09: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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