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남양주병… 김용민 vs 주광덕
민주당-통합당 본선 대진표…‘곽동진 vs 조응천 vs 홍영학’ 경선 눈앞
 
김희우

21대 총선 남양주병(와부·진건·조안·퇴계원·금곡·양정·다산1·2)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본선 대진표가 그려졌다.

 

먼저 지난 17일 민주당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시절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김용민(43) 변호사를 전략공천했다.

 

본선 무대로 직행한 김 변호사는 곧바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데 이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어 통합당에서도 지난 27일 최고위원회의를 거쳐 현역 주광덕(59) 국회의원에 대한 공천을 확정했다.

 

앞서 주 의원은 지난 21일 공천관리위원회의 단수 추천을 받은 바 있으며, 28일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있다.

 

민주당은 남양주을(진접·오남·별내·별내) 선거구에 대해서도 본선 주자를 내세웠다.

 

주인공은 최근 끝난 경선에서 김봉준 전 청와대 인사비서관과 겨뤄 승리한 현역 김한정(56) 국회의원이다.

 

이에 맞서는 통합당은 자유한국당 출신 이승우(60)·이석우(72)·이인근(62), 새로운보수당 출신 안만규(65) 예비후보가 공천을 신청한 상태다.

 

나머지 남양주갑(화도·수동·호평·평내) 선거구에서는 민주당과 통합당 모두 본선 대진표를 채우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민주당은 3월 첫 주 본선 진출자가 가려질 전망이다.

 

31~3곽동진(56) vs 조응천(57) vs 홍영학(64)’ 경선이 예고돼있으며, 현역 조응천 국회의원도 다시 국회입성 도전 문턱을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통합당에서는 심장수(68)·유낙준(62) 예비후보와 추가로 공천을 신청한 박진호(42) 현 국회의원 보좌관이 공천 경쟁에 뛰어들었다.

 

한편 남양주에서 21대 총선 입후보 안내 설명회가 34일 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예정돼있다.

 

21대 국회의원을 뽑은 4·15 총선은 앞으로 326~27일 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기사입력: 2020/02/28 [10:3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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