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별내 공공임대 6천325호 모집
국토교통부, 올해부터 ‘공공주택 입주자 모집 달력’ 내놔
 
김희우

국토교통부가 29공공주택 입주자 모집 달력을 내놨다.

 

올해부터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희망하고 있거나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세대로 하여금 미리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다.

 

올해 공공주택 입주자 모집 달력에 따르면 4~12월 전국적으로 227곳에 걸쳐 85479호에 달하는 입주자 모집이 이뤄진다.

 

공공임대(매입·전세임대 물량은 별도)18157600호로 가장 많고 나머지는 공공분양(신혼희망타운 포함) 3622146호와 공공지원민간임대 105733호 등이다.

 

·도별로는 서울시에서 6517178, 경기도에서는 7741118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이 시작된다.




 

남양주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시행 별내와 경기도시공사 시행에 다산에 몰려있다.

 

공급 물량이 각각 2915호와 55410호 등 모두 76325호이고, 공공분양(신혼희망타운 포함)과 공공지원민간임대 물량은 없다.

 

입주자 모집 월별로 나누면 먼저 6월로 접어들면 별내 A13블록 국민임대 787호에 대한 모집 공고가 예정돼있다.

 

이어 7월 다산지금 A1블록에서 국민임대 1650호와 영구임대 425호가 각각 공급된다.

 

이후에는 12월 별내 A25블록 128호와 다산지금 A5블록 278호가 행복주택으로 공급돼 시세 대비 60~80% 저렴한 임대료로 장기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 시기 다산진건 A1블록에서는 국민임대 755호와 영구임대 502호도 각각 선을 보인다.

 

공공주택 입주자 모집 달력은 오는 30일부터 마이홈포털(www.myhome.go.kr)의 공공주택찾기연간공급계획 메뉴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입주를 희망하는 사람은 자가진단공공주택자가진단 메뉴를 통해 자신의 소득·자산 등에 맞는 신청 가능한 공공주택 유형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올해부터 변경되는 입주 자격을 살펴보면 공공임대의 경우 신혼부부 인정 범위가 현행 혼인 7년 이내(또는 예비신혼부부)에서 만6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구로 확대된다.

 

이는 올 상반기까지 관련 법령이 개정되면 하반기 입주자 모집부터 적용된다.

 

또 행복주택의 경우 신혼부부의 맞벌이 여부와 상관없이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00% 이하라는 동일한 소득 요건이 적용됐으나 올해부터는 맞벌이 신혼부부라면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20% 이하까지 입주할 수 있다.

 

이밖에도 국민임대 입주 자격 중 다자녀가구 인정 범위가 미성년 자녀(태아 포함) 3명 이상에서 2명 이상으로 바뀐다. 관련법령이 개정되면 6월 이후 입주자 모집부터는 자녀가 2명인 가구도 입주가 가능해진다.

 

청약 신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시공사 등 공공주택사업자별 입주자 모집 공고에 따라 홈페이지나 현장 접수 등을 통해 하면 된다. 

 

궁금하거나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apply.lh.or.kr) 또는 마이홈포털을 참고하거나 마이홈 전화상담실(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20/03/29 [20:2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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