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2동 3만5천명… 평내동 ‘추월’
3월 현재 남양주 인구 70만5천264명… 한 달간 1천92명 늘어
 
김희우

다산2동의 인구 규모가 다산 지금지구 입주에 힘입어 35천명 선을 넘어섰다.

 

올해 3월 현재 3575명으로 전월 대비 933명 늘었으며, 특히 평내동 인구를 추월했다.

 

평내동에서는 몇몇 재건축 사업추진의 영향으로 인구가 줄어들기 시작해 지금은 34489명으로 감소했다

 

올해 3월 현재 남양주 전체적으로는 70526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외국인(올해 2월 현재 9489)을 포함하지 않은 수이며, 세대수로는 278736세대에 이른다.

 

전월 704172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한 달간 192명 늘어났다.

 

남양주 인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아파트 입주 물량이 줄어들기 시작한 영향으로 3개월 연속 1천명 아래 증가 폭을 나타냈었다.

 

남양주에서 인구 순위 1~2위 자리는 변함이 없다. 화도읍과 진접읍이 각각 114765(동부출장소 13779명 포함), 93413명이다.

 

또 다산1동이 75600명으로 바로 뒤를 이었으며, 다산1동에 인구 순위 3위 자리를 내준 별내동은 71861명으로 기록됐다.

 

별내동 다음 와부읍은 평내동처럼 계속해서 인구가 줄어 63767명으로까지 떨어졌다.

 

인구 5만명 이상 지역에는 오남읍(53437)과 호평동(5816)도 포함돼있다.

 

지난해 행정안전부 승인을 거쳐 () 승격이라는 새로운 도약대에 오른 퇴계원읍이 3147명으로 가까스로 인구 3만명 수준을 유지했다.

 

나머지 읍··동별 인구는 진건읍 24787별내면 19851금곡동 19321수동면 927양정동 4650조안면 4258명 등이다

한편 21대 국회의원을 뽑는 4·15 총선 선거인명부 열람이 지난달 29~31일 사흘에 걸쳐 진행돼 이제 3일이면 선거인명부가 확정된다.
 
이후 4일부터는 남양주시 홈페이지 팝업창에 이용해 등재 여부와 번호,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20/04/02 [09:0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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