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산5지구 2023년까지… 부영 시행
시, 월산5지구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 인가
 
김희우

남양주시가 화도읍 월산5지구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을 인가하고 2일 이를 고시했다.

 

월산5지구 도시개발구역은 월산리 산65 일원 4663면적으로 지정돼있다.

 

애초 남양주도시공사가 585가구를 수용하는 생태주거아파트단지를 조성하려고 나섰으나 결국 사업시행 의지를 접고 부영주택에게 넘겼다.

 

공기업이 낮은 수익률 등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해 막대한 재정적 손실을 입힐 수 있다는 우려가 컸기 때문이다.

 

따라서 남양주시가 20176월 고시를 통해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인가 취소 사실을 공식화한 바 있다.

 

사업시행을 맡은 부영주택에서는 1종에서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가 바뀐 땅의 64%가량인 26140(주거용지)에 최고 높이 36층 아파트를 짓고 나머지 땅에는 도로·공원·녹지 등 기반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수용 또는 사용 방식으로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미 20177월 보상계획을 공고했었다.

 

월산5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시행 기간이 애초 2017~2020년으로 설정돼있었으나 2020~2023년으로 변경됐다.


기사입력: 2020/04/02 [17:5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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