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정 “9호선·별내선 연장 기필코”
교통 공약과 자족성 강화·삶의 질 향상 위한 5대 핵심공약 발표
 
김희우

 

21대 총선 승리로 여의도 재입성을 노리고 있는 김한정(남양주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3일 교통 공약을 전면에 내걸었다.

 

지하철 4호선(진접선)8호선(별내선) 건설을 놓고 각각 20215월 개통, 2023년까지 완공 의지를 다졌다.

 

그런가 하면 광역버스 확충과 지하철역 연계 중심 버스 노선 전면개편을 약속했다.

 

특히 수도권 순환철도망 구축 및 별내-진접선 연계·환승을 위한 별내선 연장(별내선 별내역~진접선 0013)과 관련해 가칭 별내중앙역 신설을 포함한 예비타당성 조사(예타)를 추진하고 빠르게 예타를 완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별내선 연장이 별내면 청학역 신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김 의원은 지하철 9호선 연장도 진접까지 기필코 이뤄내 진접선과의 환승을 현실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진접·오남·별내 자족성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5대 핵심공약을 내놓기도 했다.

 

대공연장, 종합체육관, 국제규격 수영장 등을 모두 갖춘 남양주 대표급 복합문화체육공원을 조성하고 진접선 가칭 풍양역을 중심으로 서울시청 광장 2배 규모로 시민광장을 설치한다는 구상이다.

 

3기 신도시 왕숙 공공주택지구에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맞춤형 돌봄센터를 늘려나가기로 했다.

 

끝으로 구리(신설)와 남양주(이전)로 나뉘게 된 남양주세무서 유치 공약을 빼놓지 않았다.

 

김 의원은 재선 국회의원에 도전하는 만큼 공약의 무게가 남다르다다방면에서 살기 좋은 도시 남양주 비전을 완성하기 위해 치밀하게 계획하고 착실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기사입력: 2020/04/03 [15:0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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