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지금 청사 6부지 사무실 개선
시, 공사 발주… 신설 도시관리사업소와 환경국·교통국 배치 계획
 
김희우

남양주시가 다산 지금지구 청사 6부지 내 기존 가설사무실을 인수, 새롭게 선보인다.

 

최근 사무실 개선공사를 발주해 입찰에 부쳤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0.


여전히 시의 시청사 신축·이전계획이 명확하지 않은 가운데 다산 지금지구 청사 6부지는 5부지와 더불어 매입(공유재산 취득) 대상 리스트에 올라있다.

 

시는 우선 청사 6부지(263) 매입을 위해 올해 본예산 중 특별회계(공유재산 관리) 세출예산에 347억원을 반영했다.

 

소요 예산 3분의 2가량으로, 애초 계획했던 일시불 취득은 아니나 나머지 예산 편성 및 납부가 조금 늦어도 기존 가설사무실을 넘겨받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향후 인구 100만명 대도시 수준에 걸맞은 행정기구 운영 과제를 풀어야 하고 당면해서는 조직개편, 시청사 증축에 따른 사무공간 조성 필요성을 요구받고 있다.

 

단적으로 금곡동 시청사 증축을 추진하면서 별관 건물을 철거할 계획을 갖고 있어 공사 기간 중 사용할 임시 사무공간을 확보해야 하는 형편이다.

 

금곡동 시청사 증축은 2019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이 지난해 10월 시의회에서 처음 부결 처리된 지 5개월 만인 지난달 시의회에서 비로소 의결 처리됐다.

 

변경을 거듭한 시청사 증축계획은 이로써 신·별관 인접 신규 매입·취득부지(2470)와 별관 건물을 철거하고 남는 땅에 연면적 11800(사업비 366) 규모로 추진된다.

 

애초 연면적 4200(사업비 140) 규모에서 대폭 커졌다.

 

조직개편은 이미 행정기구 설치 조례 등 관련 자치법규 정비 과정이 제기돼있는 상태다.

 

주요하게 4급 서기관 기구(도시관리사업소)를 새롭게 설치하고 동시에 8개 이르는 5급 사무관 기구를 신설한다는 것이 시의 계획이다.

 

관련 조례안 등은 당면해 시의회 심사·의결 테이블에 오른다. 시의회 의결이 이뤄지면 공포 이후 인사발령이 이뤄질 전망이다.

 

시는 다산 지금지구 청사 6부지 사무실에 도시관리사업소를 비롯해 각각 환경국, 교통국으로 명칭이 바뀔 환경녹지국, 교통도로국을 배치할 계획을 마련했다.

 


기사입력: 2020/04/07 [09:2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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