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1’ 정비예정구역 해제 수순
시, ‘202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변경안 주민공람 공고
 
김희우

화도읍 일원 정비예정구역 3곳 중에서 1곳이 재개발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될 전망이다.

 

남양주시가 ‘202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변경안을 마련해 9일 주민공람을 공고했다.

 


해당 지역은 화도읍 마석우리
475 일원 2831면적이다.

화도1’ 구역으로 경춘연립을 포함하고 있다.

 

앞서 토지 등 소유자의 30% 이상이 시에 해제 요청서를 냈다.

 

공람 기간은 511일까지 이어진다.

이후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과정을 거쳐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변경이 결정·고시되면 정비예정구역 해제가 완료된다.

 

화도읍에는 마석우리 315-7 일원 화도2’와 마석우리 296-1 일원 화도3’ 재개발 정비예정구역도 있다.

 

이 두 구역은 지난해 각각 49962에서 1456, 27134에서 12166로 면적이 줄었다.

 

빠진 면적이 이른바 마석 구도심 도시재생사업에 포함돼 제척된 것이다.

 

현행 202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보면 정비예정구역은 모두 24(재개발 18·재건축 6)에 포진해있었다. 전체 면적은 701243.

 

화도읍 354253를 비롯해 진접읍 3129492, 오남읍 199803, 진건읍 13832, 퇴계원읍 6128165, 호평·평내동 4131668, 금곡동 6119830등이다.

 

가장 최근까지는 금곡동 일원 정비예정구역이 7곳이었으나, 토지 등 소유자들이 구역 해제 후 주택법에 의한 민간사업으로 공동주택 건립을 이유로 해제를 요청한 금곡4-1 재개발 정비예정구역이 지난달 26일 도시·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 변경 결정·고시로 풀렸다.

 

기존 1개 구역이 2개 구역으로 나뉘면서 생긴 금곡4-1 구역은 금곡우체국 안쪽 금곡동 404-90 일원 12511면적이었다.

 

도시·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은 정비예정구역과 사업 유형, 건축물 용적률·건폐율·층수, 단계별 추진계획 등을 담으며 이 계획의 적합한 범위 안에서 세부적으로 정비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시는 201012월 처음 고시한 현행 도시·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의 목표 연도(2020)가 도래함에 따라 ‘2030 도시·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다.


기사입력: 2020/04/09 [08:5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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