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남양주·포천 공동 화장장 건립 협약
2026년 상반기 완공 목표로 가평에 3개 시·군민 함께 이용 화장장 건립
 
김희우

남양주시와 가평군, 포천시가 손을 잡았다. 

 

조광한 시장 등 3명의 시장·군수가 8일 가평군청에서 공동형 장사시설 건립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026년 상반기(4월) 완공을 목표로 가평에 3개 시·군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화장장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8일 진행된 협약식. 앞줄 왼쪽부터 조광한 남양주시장, 김성기 가평군수, 박윤국 포천시장     

 

화장장에는 화장로가 7기 내외로 설치될 예정이며, 510억원에 이르는 사업비가 화장장 건립에 소요될 것으로 추산됐다.

 

가평에 화장장이 들어서는 만큼 남양주시와 포천시가 사업비 분담 비중을 높이고 건립 대상지에 주어지는 인센티브, 혜택에 대해서도 더 많이 부담할 전망이다.

사업비 분담은 향후 구체적으로 산출되면 3개 시·군이 협의해 확정하게 된다. 

 

가평 건립지 혜택도 추후 논의 과정을 거쳐 정해진다.

 

건립지 선정은 후보지 공개 모집과 타당성 조사 절차를 거쳐 이뤄진다.

 

현재 가평 내 34곳에서 화장장 건립 유치 의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립지 선정을 위해 우선 8월까지 공동형 장사시설 건립 추진위원회가 구성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0/05/08 [16:3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