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농 1-1구역… 코로나19 극복 후원
후원금 200만원 지정 기탁… 2구역 정비사업 조합도 100만원 ‘한뜻’
 
김희우

지금·도농 재정비촉진지구(뉴타운) 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조합장 신재찬)이 코로나19 극복 후원금으로 200만원을 내놨다.

 

2구역 정비사업 조합(조합장 신미향)에서도 100만원을 보탰다

 

두 조합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지원하고자 이렇게 후원금 300만원을 마련해 지난 12일 다산 행정복지센터(센터장 박세정)에서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지금·도농 1-1구역은 다산동 4312-4번지(옛 도농동 312-4) 일원 16면적으로, 201311월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승인이 이뤄졌으나 이후 1년이 넘도록 조합설립에 이르지 못해 결국 계속 추진 여부가 주민들의 판단에 맡겨졌었다.

 

20155~6월 찬·반 주민의견 조사·개표 결과 계속 추진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해 추진위원회 해산 및 구역 해제 사태를 면했으며 이후 지난해 7월 조합원 95명으로 조합설립이 인가됐다.

 

2구역은 옛 도농동 133번지 일원 6로 구역 면적이 비교적 작은 편이지만 위치적인 측면에서 도농사거리와 인접해있어 남양주 관문이라고 할 수 있다.

 

재정비촉진계획이 결정·고시됐던 20115월 구역 지정 이후 추진위원회 승인 과정을 거쳐 201212월 조합설립이 인가된 바 있다.

 

기사입력: 2020/05/13 [14:2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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