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총연·민주당 남양주병 지역위 ‘맞손’
지하철 6·9호선 연장과 별내선 개통 등 ‘다산신도시 발전’ 정책협약
 
김희우

다산신도시 총연합회와 더불어민주당 남양주병 지역위원회가 손을 잡았다.

 

총연합회 이진환 회장과 이제 곧 21대 국회에 들어가는 김용민 당선인이 지난 25일 경기도시공사 다산신도시사업단 대회의실에서 만나 다산신도시 발전정책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 자리에는 다산신도시 20개 단지에서 대표 등 25명과 민주당 쪽에서는 김경근·이창균 도의원, 김진희·전용균 시의원이 함께했다.

 

▲김용민 당선인과 이진환 회장

 


 

양측은 협약 사항에 서울지하철 8호선 연장선인 별내선(암사~별내) 적기 개통과 지하철 6·9호선 연장,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불편 개선 과제를 넣었다.

 

또 광역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종합행정타운 내 세무서·우체국 유치, 아크로폴리스 광장 조성과 집1부지 연료전지 사업 철회에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진환 회장은 산적해있는 현안을 풀어내는데 있어 더불어민주당 남양주병 지역위원회의 역할이 크게 작용했으면 한다. 다산신도시, 나아가 남양주시민들의 염원인 교통문제 해소와 인프라 확충에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용민 당선인은 21대 총선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들을 놓고 지역위원회 차원의 실천계획을 밝혔는가 하면 여러 의견을 듣고 수렴했다.

 

김 당선인은 믿음과 성원을 보내준 다산신도시 시민들의 열정을 기억할 것이라며 다산신도시, 남양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산신도시 총연합회는 진건·지금지구 입주·입주예정 20개 단지 입주자대표회의 및 예비입주자대표협의회를 아우르고 있다.  

 

2015년 분양 이후부터 여러 정치인과 지방자치단체장, 다산신도시 사업시행자인 경기도시공사를 상대로 교통 등 문제 해결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다산신도시 입주민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세종시에 있는 국토교통부 앞에서 총궐기 집회를 열고 지하철 6·9호선 연장과 가칭 수석대교 건설 등 교통개선 목소리를 높였다.

 

이보다 앞서선 교통대책 없는 3기 신도시 철회를 주장하면서 6·9호선 연장 등을 촉구하는 1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한 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최기주 위원장에게 서명부를 건넸다.


기사입력: 2020/05/26 [13: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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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05/28 [16:51]
집단 이기주의세요? 왜 죄다 다산에다가???????????????????? 수정 삭제
ㄴㄴ 20/05/28 [17:57]
다산만 남양주냐? 이참에 다산시로 남양주에서 빠져나가라... 수정 삭제
ㅇㅇㅇㅇ 20/05/28 [22:42]
다산이 최고입니다. 다산에 모든게 다 있어야 남양주가 살아요. 가구공단 . 동물 화장장. 등등 세무서와 함께 다산에 다 있어야 합니다!! 수정 삭제
ㅇㅇㅇ 20/05/29 [01:16]
보아하니 걍 인사치레, 예전부터 연례행사같이 하던 지자체장-기업ceo 간 MOU같은건데 뭘 열받으시는건지... 수정 삭제
ㅇㅇㅇ 20/05/29 [01:18]
그리고 다산이 독립해 나가면 별내 말고 다른곳들은 불리해지는데요 ㅋㅋ 왜 일산주민들이 여당쪽에서 일산 무시한다고 열내고 그러면서도 일산시 분리하자는 소리를 차마 못할까요 수정 삭제
ㅋㅋㅋ 20/05/29 [17:14]
역시 댓글에 남 동내 잘되면 배알이 꼴리는 분들이 보이네. ㅋㅋㅋ 심보를 곱게 써야지. ㅇㅇ ㄴㄴ ㅇㅇㅇㅇ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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