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시장, ‘핫 플레이스’ 강남 신사동 가로수길 걷다
선진 공간과 공공건축 사례 직접 벤치마킹 나서
 
김희우

 



조광한 시장이 서울 강남구를 찾았다.

 

휴일인 지난 6일 오전 일패동 소재 현충탑을 찾아 헌화·분향하고 나서 오후 들어 핫 플레이스로 알려진 신사동 가로수길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날 조 시장은 남양주시 공무원, 남양주도시공사 관계자 등과 함께 거리를 걸으며 애플스토어와 가로골목, 코엑스 별마당도서관 등을 차례로 들렀다.

 

선진적으로 조성된 공간과 공공건축 사례를 직접 벤치마킹하고 남양주에서 평내호평역 인접 청년창업복합단지(Youth Start-up Campus N) 스타트업캠퍼스 등 시설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했다.

 

스타트업캠퍼스는 연면적 1372(지하 1~지상 5) 규모로 올해 하반기 선을 보인다.

 

조 시장은 이를 두고 층마다 생략해도 불편 없는 부분을 빼내 청년들을 위한 스토어 공간을 더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애초 계획보다 늦어지고 있으나 지상 4, 5가까운 연면적 규모로 올 하반기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화도·수동 행정복지센터 인접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 대해서도 가로골목 루프탑을 참고한 옥상 조성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조 시장은 금곡동 이석영광장 역사체험관 리멤버 1910 카페(법정카페), 조안면 사암유스센터 등을 놓고도 선진 공간·공공건축 사례 적용 가능성 검토를 주문했다.


기사입력: 2020/06/07 [16: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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