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수동 이어지면
남양주 내부순환도로망 3축 완성
 
김희우

앞으로 군도 6호선(진접 팔야~수동 내방) 도로개설이 이뤄지면 남양주 내부순환도로 구축안 중 순환망 3(양정~다산~진건~진접~수동~화도~조안~와부~양정)이 완성된다.

 

  

남양주 내부순환도로 구축안<그림>1(와부~금곡~진건~오남~호평~평내~와부)2(양정~진건~오남~수동~화도~와부~양정)도 담고 있다.

 

순환망 2축의 경우 오남-수동, 와부-화도 국지도 건설과 지방도 387호선 화도-운수 도로 확·포장 등이 추진되고 있어 순환 3축과 더불어 그림이 현실화된다.

 

그러나 순환망 1축은 오남-호평, 평내-와부(월문) 구간을 이어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다.

 

오남-호평 구간은 이전 시기 오남(팔현교차로)~호평IC 3.94를 연결하는데 공사비 1304억원과 보상비 96억원 등 14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 바 있다.

 

남양주시로서는 재정 형편상 자체 추진이 여의치 않고 민간투자 유치도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국토교통부 등을 상대로 국지도 사업으로 추진해줄 것을 건의했왔다.

 

남양주 내부순환도로 구축은 분산·분할된 생활권을 연계시키고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사입력: 2020/06/08 [10:5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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