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8대 전반기 마지막이자 올해 첫 정례회 개회
23일까지 회기 후 후반기 원 구성 돌입
 
김희우

 


시의회
(의장 신민철)8대 전반기 마지막이자 올해 첫 정례회를 개회했다.

 

10일 오전 개회식과 1차 본회의를 진행했으며 앞으로 23일까지 회기를 이어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미룬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 일정을 이번 회기에 잡음으로써 애초 계획보다 정례회 기간을 늘렸다.

 

이번 회기에서는 남양주시의 2019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이 제출돼 심사 테이블에 오른다.

 

시는 신청사 건립 기금 조성·운용 조례안 등도 내놨다.

 

의원발의 조례안은 청소년상 조례 제정안(김지훈),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지원 조례 제정안(최성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 조례 개정안(박성찬),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 개정안(백선아) 등이 제기됐다.

 

한편으로는 앞서 시의회에서 심사 자체를 미룬 행정기구 설치, 지방공무원 정원, 사무 위임 등 3개 조례 개정안(조직개편) 처리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례안 등 부의 안건 심사는 상임위원회별로 오는 11일 예정돼있다.

 

20187월 첫발을 뗀 8대 시의회 전반기는 이번 정례회를 끝으로 사실상 막을 내린다.

 

정례회 이후 7 이전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해 하루 일정으로 임시회를 열어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들을 새로 뽑고 상임위원회별 위원 구성을 재편하게 된다.

 

전반기 신민철 의장 등의 배턴을 과연 어느 의원들이 이어받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기사입력: 2020/06/10 [10:4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