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5년 목표 계획인구 116만명
 
김희우

남양주시의 미래상과 장기적 도시 발전방안을 담은 ‘2035 도시기본계획이 수립된다.

 

이는 2007년 승인 이후 재수립 과정을 거친 ‘2020 도시기본계획을 잇는다.

 

시에서 20185KG엔지니어링 측과 계약을 체결한 뒤 ‘2035 도시기본계획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어 지난해 9월 공청회 개최를 예정됐다가 급작스럽게 개최 일정을 미뤘다. 시는 공청회 개최 연기 사유로 3기 신도시와 기존 구도심에 대한 상생발전 대안을 마련하는 등 새롭게 요구되는 내용을 추가하고 전체적으로 보완해야 한다는 점을 들었다.

 

비로소 지난 11일 시청 다산홀에서 공청회<사진>를 열고 목표연도인 2035까지 미래상과 도시의 장기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공청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이뤄졌다. 시는 공청회장에 다수의 시민이 몰리지 않게 유튜브 채널(MY-N TV)에서 실시간 방영했다.    

 

시는 특히 2035년 계획인구를 116만명으로 설정했다.

 

참고로 ‘2020 도시기본계획은 재수립 당시 120만명을 계획인구로 내밀었다가 최종 988천명 규모로 20129월 경기도 승인에 이르렀다.

 

그러나 올해 5월 현재 인구(외국인 제외)706444(279577세대)에 불과하다.

 

도시기본계획은 공간계획뿐 아니라 도시관리계획을 비롯한 모든 계획과 정책 수립의 기본방향을 담은 도시발전 로드맵이라고 할 수 있다


458.070면적에 이르는 행정구역 전역에 걸쳐 도시의 여건 변화 등을 고려해 공간구조와 생활권을 개편하는데, ‘2035 도시기본계획()에서는 도시 공간구조를 ‘1도심-3부도심-2지역중심으로 개편했다.

 

‘2020 도시기본계획재수립 당시에는 이전 시기 ‘1중심-1부심-4지역중심-6소생활권중심에서 ‘1도시중심-3부심-5특화지역으로 조정된 바 있다.

 

이렇듯 공청회를 마친 시는 ‘2035 도시기본계획’()에 대한 시민 의견수렴 과정을 오는 25일까지 완료한 후 시의회 의견청취 절차를 밟기로 했다.

 

도시계획위원회 자문까지 절차 이행을 모두 마무리하고 나서 올 10월께 경기도에 승인을 신청한다는 목표다.

 

‘2035 도시기본계획은 경기도가 승인해 확정에 이르면 남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기사입력: 2020/06/13 [13:3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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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리 20/06/16 [14:14]
와부읍 도곡리만 소외되는듯 하다 도곡리는 하남인가? 위치적으로도 한강인접인데 대학들 농장 개발해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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