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시장, ‘3+1 혁신’ 목표 내걸다
읍·면·동장 회의 자리서 “하반기 네 가지 혁신 목표로 시정 펼치겠다”
 
김희우

조광한 시장이 ‘3+1 혁신목표를 내걸었다.

 

지난 11일 읍··동장 회의를 직접 주재한 자리에서 올 하반기 네 가지 혁신을 목표로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혁신 과제 분야를 공간, 교통, 환경으로 나눴다.

 

먼저 공간 혁신에 대해 다산동 정약용도서관, 화도읍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금곡동 리멤버 1910’ 역사체험관과 스마트오피스를 언급하고 나서 혁신적인 공간들을 앞으로도 계속 창출해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지하철 4·8호선에 이어 6·9호선 연장, 그리고 GTX B노선이 어느덧 우리 눈앞에 현실로 다가왔다고 운을 뗀 뒤 철도를 중심으로 하는 완전하고 혁신적인 변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환경 혁신과 관련해서는 쓰레기 20% 감축과제를 핵심으로 제기했다.

 

수도권매립지에 반입 가능한 생활쓰레기의 양을 지방자치단체별로 제한하는 반입 총량제시행에 따른 것으로, 남양주시는 올 한해 2018년 생활쓰레기 반입량(13651t)10%에 해당하는 1365t가량을 감량해야 한다.

 

이를 초과하는 반입분에 대해서는 내년부터 2배의 수수료가 부과되고 5일간 쓰레기 반입도 금지된다

 

시는 생활쓰레기 다이어트에 적극적으로 나서 생활쓰레기의 양을 2018년 대비 20% 줄이는 것을 목표로 감량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조 시장은 마지막으로 복지 혁신을 외치고 공직자 모두가 스스로 복지 담당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직접 복지 업무를 담당하고 있지 않더라도 땡큐버스와 같은 대중교통, 잘 정비된 공공시설물 등 인프라 복지에 힘써야 한다는 것이 조 시장의 견해다.

 

조 시장은 읍··동장들을 향해 하천변 쓰레기, 불법행위 등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대응을 지시하기도 했다.


기사입력: 2020/06/13 [17:1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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