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N49’ 민간사업자 공모 문 열린다
남양주도시公, 18일 사업계획서 및 민간사업자 지정 신청서 접수
 
김희우

센트럴N49 개발사업을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의 문이 열린다.

 

남양주도시공사의 지난 4월 공고대로라면 오는 18일 사업계획서 및 민간사업자 지정 신청서 접수가 이뤄진다.

 

이때 금융회사를 대표사로 하고 2개 회사 이상의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어야 참여할 수 있다.

 

이어 순조롭게 사업계획서 평가 등 심사 과정이 완료되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이른다.

 

남양주도시공사는 이미 공모심사위원 참여 신청을 받기 시작해 지난 12일 마감했다.

 

공모심사위원 전문분야는 크게 건축계획(건축설계·환경 등 포함), 금융·재무·회계, 마케팅(분양·홍보 등 포함), 부동산개발·투자 등으로 분류됐다.

 

자격요건은 민간 관련 전문가,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등에 걸쳐 모두 다섯 가지 중 하나 이상을 만족시키면 된다.

 

남양주도시공사는 공모심사위원회 때까지 공모심사위원을 선정해 위촉할 방침이며, 공모심사위원회에서는 사업계획서를 평가하게 된다.  

 

센트럴N49 개발은 평내호평역 부근 평내동 660-6번지 일원 호평택지지구 내 시유지에서 추진될 랜드마크형 주상복합 개발을 일컫는다.

 

상업(판매·여가), 업무, 주거, 공공시설 등 복합개발을 추진하고 특히 층수(높이) 완화를 통한 최고 높이 49층 남양주 중심을 지향하고 있다.

 

장기간 방치된 9384에다 인접해 있는 주차장 용지 4438까지 13822면적의 땅이 대상지로 떠올랐다.

9384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진접택지 개발부담금 중 일부를 대신해 20136월 물납(物納)을 완료한 후 남양주시가 준공택지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해 여객자동차 터미널(자동차 정류장)을 폐지하면서 상업용지로 변경한 바 있다.

남양주도시공사가 팔을 걷은 센트럴N49 개발사업에 과연 누가 파트너로 나설지 귀추가 주목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20/06/15 [09:2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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