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 계곡 ‘청학 비치’ 개장
시, 계곡 불법시설 철거 후 160m 길이 모래사장 조성
 
김희우

 



별내면 수락산 계곡 청학천 일대에
160길이(415)에 이르는 모래사장이 조성됐다.

 

언제든 찾아 즐길 수 있도록 180면 규모 주차장과 화장실 2, 의자와 데크 등이 설치됐다.

 

푸드 트럭에서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관리 인력으로 4명이 배치돼 상시적으로 안전과 쓰레기 문제 등을 해결한다.

 

모래사장 중앙에는 청학이라는 상상 속 새를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린 ㅊㅎ조형물이 설치돼 포토존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는 남양주시가 골칫거리였던 계곡 불법시설을 철거한 뒤 물길을 정리하고 공원으로 조성한 전국 첫 사례다.

 

백사와 황사가 펼쳐진 모래사장 옆에 둥근 자갈까지 깔려 마치 해변과 같은 모습이다.

 

남양주시는 이곳을 청학 비치라고 이름 붙였다.

 

특히 코로나19 시대 집 근처에서 안전하게 여가생활과 휴식이 가능한 로컬택트(Local tact) 스페이스 1호 공간으로 선보이고 1일 이곳에서 로컬택트 스페이스 선포식을 진행했다. 

 



청학 비치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취사나 야영을 할 수 없어 조리된 음식만 들여올 수 있다.

 

시는 와부읍 월문리에서도 묘적 비치’의 문을 열 예정이다.

 

또 금곡동 이석영광장과 역사체험관, 화도읍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평내호평역 인근 스타트업캠퍼스(청년창업복합단지) 등을 로컬택트 스페이스로 선보일 계획이다.


기사입력: 2020/07/01 [17:3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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