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원 6명 상임위원회 어디?
경기도의회, 7일 의장·부의장 선거 이어 13일 상임위원회 구성
 
김희우

경기도의회가 10대 후반기 원 구성을 앞두고 있다.

 

남양주 지역구 경기도의원(광역의원) 6명에 대한 상임위원회 배정이 다시 이뤄진다.

 

지난 전반기에는 상임위원장 자리에 아무도 앉지 못한 가운데 ‘3선 연임문경희(2-화도·수동) 의원이 건설교통위원회에 둥지를 틀었다.

 

박성훈(4-진접·오남), 이창균(5-진건·퇴계원·다산) 의원은 나란히 도시환경위원회 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경근(6-와부·조안·금곡·양정), 김미리(1-호평·평내) 의원은 각각 교육기획위원회, 교육행정위원회에 배치됐다.

 

끝으로 윤용수(3-별내·별내) 의원이 경제노동위원회에서 활동해왔다.

 

남양주에서 도의원은 지난 6·13 지방선거 때 더불어민주당 쪽이 말 그대로 싹쓸이해 6개 선거구 모두를 석권했다.

 

경기도의회는 오는 7~17일 임시회를 열고 먼저 7일 의장과 부의장을 뽑고 나서 13일 상임위원 선임과 위원장 선거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앞서 도의회 유일 교섭단체인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의원총회를 열어 10대 후반기 의장·부의장 후보를 선출한 바 있다.

 

남양주에서 문경희 의원이 전반기에 이어 재차 의장단 진입에 도전해 비로소 부의장 후보로 의원들의 선택을 받았다.


기사입력: 2020/07/02 [11:0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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