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에 ‘스마트 그늘막’ 등장
기후환경 분석과 태양광 기술 접목… 직접 손대지 않고 자동 개폐
 
김희우

다산신도시에서 특별한그늘막이 선을 보였다.

 

이른바 스마트 그늘막 11개가 유동 인구가 많은 통학로 주변 교차로에 각각 설치됐다.

 

이는 다산신도시 사업시행자인 경기도시공사와 다산신도시 총연합회(회장 이진환)가 협의해 일궈낸 결과물이다.

 

쾌적한 환경과 보행자들이 조금이라도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시원한 그늘을 제공했으면 하는 입주민 바람에 경기도시공사가 호응해 사업비를 투자했다.

▲2일 설치된 스마트 그늘막 아래에서 경기도시공사와 다산신도시 총연합회 관계자, 이창균 도의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마트 그늘막은 기후환경 분석과 태양광 기술이 접목됐다.

 

센 바람에 파손될 가능성이 크고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접이식 파라솔의 문제점을 크게 개선한 것이다.

 

주변 온도와 바람 세기를 분석하는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개폐됨으로써 기후변화에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하고 태양광 전원공급장치를 이용해 직접 관리가 필요 없다.


기사입력: 2020/07/02 [16:2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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