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별내선 운영 기본계획 수립
용역 발주… 별내선 운영 협약 채비 갖추고 효율적 운영 도모
 
김희우

구리시가 별내선 운영 기본계획을 마련한다.

 

별내선 운영 협약에 필요한 채비를 갖추고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운영 협약은 영업 개시일(임시 사용일)1년 앞서 체결될 예정이다.

 

구리시는 별내선 운영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해 조만간 입찰에 부칠 예정이며, 용역 기간은 앞으로 착수일로부터 26개월로 설정했다.

 

주요하게 운영 협약 준비, 관계기관 협상 지원, 운영계획 수립 등을 과업으로 제기했다.

 


 

서울지하철 8호선 연장선인 별내선(암사~별내)은 건설 구간의 상당 부분이 구리시에 걸쳐있다.

 

정거장() 설치도 구리시가 3곳으로 가장 많고 나머지는 남양주 2, 서울 1곳이다.

 

이런 만큼 구리시에 예상되는 운영비 분담 등 운영 부담이 상대적으로 크게 제기되고 있다.

 

남양주시도 같은 이유로 내년 5월이면 개통에 이를 진접선(당고개~진접) 운영과 관련해 운영협상 관리대행 용역을 추진 중이다.

 

지난 3월 재단법인 한국지식산업연구원과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별내선 건설은 서울시(1~2공구)와 경기도(3~6공구)가 함께 시행하고 있다. 201512월 구리시 구리광장에서 기공식 이후 이제 5년째로 접어들었다.

 

서울시가 지난해 12월 한강을 지하로 관통하는 하저터널공사에 착수했으나, 경기도보다 뒤늦게 20178~9월 이르러서야 1~2공구 공사에 들어가 빨라야 2023년 개통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기사입력: 2020/07/07 [11:5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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