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월 개통 진접선… 운영협상 중
이르면 8월까지 협상 마무리 단계 접어들어 9월 운영협약 체결 전망
 
김희우

 



내년
5월이면 개통에 이를 진접선(지하철 4호선 당고개~별내~오남~진접 14.9) 운영을 놓고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남양주시는 입찰 과정을 거쳐 재단법인 한국지식산업연구원에 운영협상 관리대행을 맡기기로 하고 지난 3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제 협상이 이르면 8월까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9월 운영협약 체결에 이를 전망이다.

 

협약 주체는 남양주시와 서울시, 한국철도공사, 서울교통공사 등 4곳이다.

 

진접선은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본선과 정거장 사업을 시행 중이고, 서울시가 차량기지 이전 및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운영은 차량기지까지 서울교통공사가 맡고, 한국철도공사에서는 유지보수를 담당한다. 

 

진접선 건설은 토목은 물론 시스템공사까지 모두 완료되면 시험운전 및 안전점검 기간을 거쳐 내년 5월 개통에 이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기사입력: 2020/07/08 [10:2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