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N49… 층수 계획 폐지
시, 호평택지지구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마련… 건축한계선 2→3m
 
김희우

 

남양주 센트럴N49’ 개발사업과 관련해 호평택지개발지구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이 변경될 전망이다.

 

남양주시가 변경 결정안을 마련했으며 당면해 주민공람과 그에 따른 의견청취를 밟는다.

 

이 사업은 평내호평역 인근 평내동 660-6번지 일원 시유지 복합개발을 일컫는다.

 

최고 높이 49층의 남양주 중심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공사-민간 합동 Project Financing 공모사업으로 상업(판매·여가), 업무, 주거, 공공시설 등이 어우러진 랜드마크형 주상복합 개발을 추진한다는 것이 남양주도시공사의 계획이다.

 

남양주도시공사는 이미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서 우선협상대상자를 정하고 지난달 23일 이를 공고했다.

 

공모전에 뛰어든 11개 컨소시엄 중에서 센트럴N49개발사업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우선협상 컨소시엄은 부산은행이 대표사를 맡았다. 또 엠디파트너스, 무궁화신탁, 더피알커뮤니케이션즈, 어스나인, 대도산업건설, 세종피앤디, 요산요수로 구성됐고 건축설계 쪽에서 목양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가 참여했다.

 

남양주도시공사는 협상이 완료돼 사업협약 체결에 이르면 함께 출자(공사 19%·민간 81%)해 가칭 센트럴N49 프로젝트 주식회사라는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함으로써 평내호평역 인근 시유지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으로는 출자()에 대한 연내 시의회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호평택지개발지구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변경안에서는 상업용지(5-7BL) 층수 계획(12)을 폐지했다.

 

건축물 높이에 제한을 두지 않도록 완화했는가 하면 건축한계선도 2m에서 3m로 변경했다.

 

남양주 센트럴N49 개발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9384에다 인접해 있는 주차장 용지 4438까지 13822면적의 땅이 대상지로 떠올랐다.

 

9384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진접택지 개발부담금 중 일부를 대신해 20136월 물납(物納)을 완료한 후 남양주시가 준공택지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해 여객자동차 터미널(자동차 정류장)을 폐지하면서 상업용지로 변경했다.

 


기사입력: 2020/07/23 [10:2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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