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정약용 인문학 콘서트’ 펼쳐진다
시, 고등부 대상 수상자에 800만원 시상… 10월21일부터 에세이 접수
 
김희우

유네스코 지정 세계기념인물인 정약용 선생의 인문정신을 계승하고 창의적 인문인재를 양성한다는 취지로 지난해 처음 선을 보인 정약용 인문학 콘서트가 올해도 펼쳐진다.

 

남양주시가 전국 중·고등학생과 14~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주제에 맞는 에세이 작성과 프레젠테이션 발표 등 인문학 경진대회장을 마련해 고등부(17~19) 정약용대상 수상자에게 800만원을 시상금으로 준다.

 

고등부 8명에게는 각각 목민심서상과 시상금 400만원을 수여한다.

 

또 중등부(14~16) 9명에게 흠흠신서상과 국외연수 참가권을, 공개발표 심사 참가자 전원에게는 태블릿PC 등 기념품을 지급한다.

 

시는 2회 정약용 인문학 콘서트의 주제를 ‘1700~1800년대 세계를 움직인 세계사적 인물의 사상이 우리에게 어떤 가치와 의미를 가지는가?’로 정했다.

 

범위가 넓은 만큼 다양한 관점으로 접근이 가능해 자신만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생각을 에세이 형식으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참가자는 에세이를 작성해 1021~30일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jconcert.org)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1228일 서류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나서 서류심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내년128~29일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정약용 선생의 회혼일이자 서거일인 222일 시상식을 개최한다.

 

에세이 작성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디베이트포올(02-501-5446) 또는 남양주시정약용문화제추진위원회(031-590-4928, 8548, 8841)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20/08/03 [09:30]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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