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정 “태릉CC 교통대책 협의 나설 것”
우선 별내선 조기 개통 추진… 별내-6호선 연계 철도망 구축방안 연구
 
김희우

 


‘8·4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 중 태릉CC 1만호 계획과 관련해 김한정(민주·남양주을) 국회의원이 5일 입을 열었다.

 

먼저 별내신도시와 인접한 곳에 1만채 규모로 주택단지가 생기면 지금도 혼잡한 서울 진입 간선도로인 화랑로에서 극심한 교통정체를 겪게 될 수밖에 없어 시민들이 걱정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조속한 시일 내에 태릉이 지역구인 고용진(민주·노원갑) 의원과 함께 국토교통부, 서울시를 찾아 교통대책 협의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지하철 8호선(별내선) 개통 시점을 앞당겨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 옛 경춘선 철로 복원을 통한 별내-6호선 연계 철도망 구축방안을 연구하고 화랑로 확장과버스전용차로·입체교차로 설치 등의 계획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원식(민주·노원을) 의원과 협의해 별내와 노원을 잇는 중계터널 건설 등의 가능성을 살펴볼 계획이기도 하다.


기사입력: 2020/08/05 [14:4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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