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 하남선 1단계 구간 개통 ‘눈앞’
상일~하남풍산 8일 오전 5시38분 첫차… 2단계 구간은 올해 말 개통
 
성우진

 

지하철 5호선 연장 하남선 1단계 구간이 드디어 개통을 눈앞에 뒀다.

5호선 종착역인 상일동역에서 미사역을 거쳐 하남풍산역까지 4.7구간이 개통에 이르러 8일 오전 538분 첫차를 시작으로 열차 운행이 본격화된다.

‘81편성차량이 출·퇴근 시간대 10분 내외, 이외 시간대에는 1224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소요 시간은 하남풍산역에서 상일동역까지 610초이고, 천호역과 잠실역에서 환승하면 강남역까지 47분 안에 진입할 수 있다.

하남풍산역에는 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썬큰광장이 조성됐다.

나머지 2단계 구간(하남풍산역~하남검단산역)은 철도종합시험운행 과정을 거쳐 올해 말 개통 예정이다.

하남선 건설은 경기도가 발주부터 공사까지 도맡아 추진한 광역철도 첫 사업이다.

지금은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 등 사업량을 점차 늘려가고 있다. 

개통에 앞서 7일 미사역에서 열린 개통식 자리<사진>에서 이재명 도지사가 하남선을 기폭제 삼아 광역교통망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교통망을 갖춘 살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서울, 인천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2020/08/07 [14:0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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