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첫 토지보상 공고
7일 하남 교산·인천 계양… 왕숙도 이르면 이달 중 보상계획 공고
 
김희우
3기 신도시 첫 보상계획이 나왔다.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가(LH)가 경기주택도시공사·하남도시공사와 함께 교산 공공주택지구를 놓고, 인천시·인천도시공사와는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에 대해서 각각 편입 토지 보상계획을 공고했다. 

 

이들 2곳은 올 12월부터 보상 협의에 들어갈 전망이다. 물론 추진 여건 등에 따라서 바뀌거나 지연될 수도 있다.

3기 신도시는 남양주 왕숙·부천 대장·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까지 모두 5곳이다.

 

문재인 정부가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에 따라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모두 끝냈다.

 

왕숙 신도시는 지난해 10월 진접읍 연평·내곡·내각리와 진건읍 신월·진관·사능리 일원 8889780(53천호) 면적에다 일패·이패동 일원 2447495(왕숙2 13천호) 면적까지 지구로 지정됐다.

 

교산·계양 다음으로 이르면 이달 안에 보상계획 공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3기 신도시는 이른바 지역 참여형방침에 따라 LH가 주도한 1·2기 신도시와 다르게 추진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지방공사가 LH와 함께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왕숙 신도시는 지구 지정·고시 당시 LH와 경기도가 나란히 시행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기사입력: 2020/08/07 [15:4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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