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형 기본주택 최상층에 ‘스카이 커뮤니티’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활용
 
김희우

경기도형 기본주택 최상층에 스카이 커뮤니티공간이 들어설 전망이다.

 

이 공간은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활용될 수 있다.

 

경기도형 기본주택은 소득, 자산, 나이 등 입주 자격을 따지는 기존 임대주택과 달리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30년 이상 장기 거주할 수 있는 새로운 공공 임대주택 모델이다.

 

경기도 산하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지난달 보편적 주거 서비스로 제시한 바 있다.

 

이어 기본주택 최상층을 놓고 스카이 커뮤니티도입을 검토 중이다.

 

입주민들이 도심지 내에서 경험하기 힘들었던 초고층 전망을 편안하게 즐기고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영위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GH의 구상이다.

▲동탄2 A94블록에 계획 중인 스카이 커뮤니티 구상도

 

GH는 먼저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화성 동탄2 A94블록(공정률 100% 후분양 예정) 1개 동 최상층에 대해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하우스 등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이 같은 기본주택에 더 다양한 스카이 커뮤니티 시설 도입을 검토해나갈 방침이다.

 

경기도형 기본주택은 경기도내 3기 신도시 역세권에서 무주택자들이 장기 거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으로 건설·공급된다.


기사입력: 2020/08/10 [12:0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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