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복합커뮤니티…연내 설계공모
내년 설계 용역 거쳐 2022년 상반기~2024년 하반기 건립공사
 
김희우

 

다산동 6051번지 일원에 ‘다산 복합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선다.

 

남양주시의 2020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보면 연내 건축설계 공모가 시작된다.

이어 내년 설계 용역을 거쳐
2022년 상반기 공사 착공에 이른다.

 

공사 준공 시점은 2024년 하반기(10)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보다 앞서 남양주시가 그간 미뤄온 부지 매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8884면적의 땅을 모두 1626900만원을 들여 사들인다.

 

시는 올해 15억원가량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4개년에 걸쳐 매입비를 확보해나갈 방침이다.

 

당면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나서 3년 분할 상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GH의 개발이익금으로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는 방안(기부채납)에 무게를 두고 있다.

 

따라서 설계와 공사를 GH가 맡아 진행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시와 GH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공약 중 하나인 공공개발이익 도민환원제를 실현하고자 지난 3다산신도시 지역상생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 협약은 GH가 다산 개발이익 약 4330억원을 교통문제를 풀고 생활환경 개선 등을 추진하는데 재투자한다는 계획이다.


기사입력: 2020/08/10 [15:2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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