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숙 지구 내 지장물 1천638건 조사
LH, 지장물 기본조사 용역(1차) 발주… 14일 개찰 앞둬
 
김희우

3기 신도시 첫 편입 토지 보상계획 공고가 이뤄진 가운데 왕숙 공공주택지구에서 지장물 조사가 시작된다.

 

3기 신도시 건설계획에 반영돼있는 왕숙 공공주택지구<현황사진>는 지난해 10월 진접읍 연평·내곡·내각리와 진건읍 신월·진관·사능리 일원 8889780면적 규모로 지정됐다.

 

지구 내 조사 대상 지장물이 모두 1638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VH(비닐하우스)1161건으로 가장 많고 창고와 농막이 각각 237, 110건으로 바로 뒤를 이었다.

 

나머지는 단독주택 61, 근린생활시설 50, 축사 5, 주유소 4, 체육시설 3, 기타 7건이다.

 

이중 근생·창고·축사 등의 경우 영업권 조사, 주택은 이주대책 수립 등을 위한 거주자 조사 대상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장물 기본조사 용역(1)을 발주해 지난달 24일 입찰에 부쳤다.

 

이어 오는 14일 개찰을 앞두고 있다. LH는 제안서와 가격 평가 과정을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낙찰 예정자)가 정해지면 협상에 의한 계약 체결에 이를 예정이다.

 

LH는 착수일로부터 3개월을 이번 용역 기간으로 설정했다.


기사입력: 2020/08/11 [17:5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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