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지금지구 청사 6부지에 ‘도시관리사업소’
남양주시 4급 기구로 신설… 관리운영과 등 4개 과 체제
 
김희우

남양주시 도시관리사업소가 문을 열었다.

 

이로써 시 행정기구상 사업소가 상하수도관리센터, 평생학습원, 대외협력사무소까지 모두 4개로 늘어났다.

 

도시관리사업소는 4(서기관) 기구로 소장 아래 4개 과 체제로 꾸려졌다.

 

관리운영과가 신설됐는가 하면 환경국에서 공원관리과, 교통국에서 도로관리과와 도로시설관리과가 각각 분리·이전(소속 이관)됐다.

 

시는 그간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추진했으며 810일자 인사를 통해 현호권 전 상하수도관리센터 소장을 도시관리사업소 첫 소장으로 전보했다.

 

도시관리사업소 위치(소재지)는 제2청사 인근 다산 지금지구 청사 6부지로 설정돼있다

 

이곳에는 앞서 교통국(철도교통과·대중교통과·주차관리과·자동차관리과·도로건설과)이 자리를 옮겨 둥지를 틀었다.

 

다산 지금지구 청사 6부지는 5부지와 더불어 시의 매입(공유재산 취득) 대상 리스트에 올라있는 곳이다.

 

시는 우선 청사 6부지(263) 매입을 위해 올해 본예산 중 특별회계(공유재산 관리) 세출예산에 347억원을 반영한 바 있다.

 

시는 조직개편·확대, 금곡동 시청사 증축 계획에 따른 사무공간 조성 필요성을 요구받고 있다.

 

시청사 증축은 2019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이 지난해 10월 시의회에서 처음 부결 처리된 지 5개월 만인 올해 3월 시의회에서 비로소 의결 처리됐다.

 

·별관 인접 신규 매입·취득부지(2470)와 별관 건물을 철거하고 남는 땅에 연면적 11800(사업비 366) 규모로 추진된다.


기사입력: 2020/08/13 [15:4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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