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김한정, 경기도 특조금 7억씩 확보
동부노인복지관 리모델링 5억… 별내동 방범용 CCTV 확충 4억
 
김희우

조응천(남양주갑·민주), 김한정(남양주을·민주) 국회의원이 22일 나란히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특조금) 확보 소식을 전했다.

 

공교롭게도 두 의원 모두 7억원씩으로 같다.

 

먼저 조 의원의 경우 수동면 소재 동부노인복지관 리모델링을 위한 5억원과 호평동 수로 복개·어린이놀이시설 조성 2억원을 확보했다.

 

동부노인복지관은 지은 지 20년이 넘어 노후화돼있는 상태다. 노후 시설과 외관을 개선하고 각종 기자재·장비를 새로 장만하는데 특조금이 쓰인다.

 

호평동에서는 힐링수 주변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도로변 수로에서 악취와 해충 발생이 심각해 수로 복개공사가 시급한 형편이다.

 

앞으로 복개된 공간에는 어린이놀이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확보한 4억원을 별내동에서 방범용 CCTV를 확충하는데 투입할 계획이다.

 

또 샛별초교 앞 교량·자전거도로(산책로)에서 하천변 자전거도로(산책로)로 이어지는 경사로 없이 계단만 설치돼있는 문제 해결을 위해 이번에 사업비 3억원을 확보했다.


기사입력: 2020/09/22 [12:0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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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희 20/09/23 [14:39]
특조금을 잘 활용하여 여러 사람들이 편해질 수 있도록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사에서 처럼 노후화된 동부노인복지관 같은 곳에 리모델링 비용으로 쓰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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