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2… 사전청약 첫 테이프
내년 7~8월 이어 2022년 900가구까지 2천300가구… LH, 시공 채비
 
김희우

내년 7월부터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주요 공공택지에서 공공분양 아파트 6만가구에 대한 사전청약의 막이 오르는 가운데 진접2 공공주택지구에서 남양주 첫 테이프를 끊는다.

 

전체 1만가구 중에서 내년 7~81400가구와 2022900가구 등 2300가구가 사전청약 공급 물량으로 잡혀있다.

 

진접2 공공주택지구는 수도권 30만호 공급계획이전인 201711월 주거복지 로드맵에 이어 20187월 청년·신혼부부 주거 지원방안 발표를 통해 드러난 14개 지구 중 한 곳이다.

 

3기 신도시(왕숙) 바로 위 진접읍 내각리와 연평리 일원 1292388면적으로 20187월 지구 지정이 완료된 데 이어 지난해 12월 들어 지구계획이 승인됐다.

 

또 지금까지 모두 9개 블록에 대한 공공주택 건설 사업계획이 인정을 받았다.  

 

A-1BL(신혼희망타운) 925(공공분양 618, 행복주택 307), A-2BL 616(행복주택 300, 영구임대 316), A-3BL(신혼희망타운) 366(공공분양 244, 행복주택 122), A-4BL(신혼희망타운) 448(공공분양 298, 행복주택 150), A-5BL 738(영구임대 296, 행복주택 442), A-6BL(신혼희망타운) 774(공공분양 516, 행복주택 258). A-7BL(신혼희망타운) 750(공공분양 500, 행복주택 250), A-8BL(행복주택) 796, A-9BL 566(국민임대 314, 행복주택 252) 등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도 조성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지난해 7월 편입 토지 11416면적(소유자 686)에 대한 보상계획을 공고한 후 약 9개월 만인 지난 429일 공고를 통해 지장물건 보상계획을 내놨다.

 

이뿐 아니라 이미 조성공사 주체를 찾아 정했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년가량으로 설정돼있다.

 

금광기업이 남광토건, 대흥종합건설과 꾸린 컨소시엄이 토공·관로공 등 단지 조성공사 일반과 교량·배수지 등 구조물공사를 모두 맡게 됐다.

 

LH는 하반기 중 조성공사 착공 시점에 맞춰 시공 단계 건설사업 관리용역을 함께 시작하고자 용역을 발주해 입찰(적격심사 낙찰제) 과정에 들어가기도 했다.

 

입찰 집행(개찰)을 오는 25일 예정했으며, 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4년여로 조성공사 기간에다 약 3개월을 더했다.

 

이밖에도 폐기물 소각과 건설폐기물 파쇄 등 각종 처리 용역을 발주했는가 하면 가장 최근에는 A-9BL 아파트 건설공사(1공구)를 입찰에 부쳤다.

 

정부가 발표한 남양주 사전청약 물량은 왕숙·왕숙2 8900가구와 양정역세권 2800가구까지 합해 모두 14천가구에 이른다.


기사입력: 2020/09/22 [11:0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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