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 75%, 지역화폐… 지역경제 활성화 도움”
19%였던 ‘지역화폐 사용한 경험 있다’ 응답 65%
 
성우진

경기도민 4명 중 3명이 지역화폐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가 지난 19일 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에 나선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75%지역화폐 도입이 소상공인·자영업자 매출 증가 및 생산 유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매우 25%·어느 정도 49%)고 답했다.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는 응답은 20%였다.

 

지역화폐 도입 초기인 지난해 11월 조사에서는 지역경제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이 63%였다.

 

 

지역화폐를 사용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65%로 나타났다. 도입 첫해인 지난해 11월 조사 때는 19%였다.

 

앞으로도 사용 의향이 있는지를 묻는 항목에는 사용 경험이 있는 응답자 85%, 미사용 응답자는 63%기회가 된다면또는 반드시사용할 생각이라고 답했다.

 

경기지역화폐는 8월말 기준 15846억원이 발행돼 올해 초 발행 목표 8천억원의 2배에 육박하고 있다지난해 발행 규모는 5612억원이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이뤄졌다18세 이상 도민 1천명 대상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 ±3.1%p.


기사입력: 2020/09/22 [10:0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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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촌놈 20/09/22 [19:14]
우리양평군지역에서도 지역화폐가 큰도움되었지요. 양평읍내시내 상가에서도 유용하겠 쓰이고 있지요. 그런데 일부에서는 성과과 별로 라고 말하고 있지요. 직접지역상인들 한번 무러보십시요. 큰이익이 돌아왔다고 말할것입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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