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시장, ‘전통사찰 규제 해소’ 공로패 받아
남양주 내 전통사찰 대상으로 경내 지목 종교용지로 일괄 전환
 
남양주뉴스

남양주시는 조광한 시장이 지방자치단체장 중 처음으로 전통사찰 토지정보 현실화사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조 시장은 이날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에게서 공로패를 건네받았다.

전통사찰 경내 땅은 종교용지인데도 토지등기가 임야 등으로 제한돼 불사 등 추진이 쉽지 않은 가운데 무허가 건축물이 존재해왔다.

 

이에 시에서 팔을 걷었다. 정부부처를 상대로 의견을 내고 유권해석을 받아내 남양주 내 전통사찰을 대상으로 경내 지목을 종교용지로 일괄 전환하는데 이르렀다.

 

아울러 이를 근거로 종교용도로 사용 중인 무허가 건축물을 놓고 양성화 작업을 추진해왔다.

 

이로써 해당 사찰 입장에서는 불사 등이 용이해졌고 정부와 지자체의 과도한 세금 부과도 피할 수 있게 됐다.

 

원행스님은 조 시장에게 남양주시가 선제적으로 전통사찰 규제 해소를 위해 노력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09/22 [17:2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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