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비 지원 확대… ‘1년 이상 거주’ 삭제
10월15일부터 거주 기간 상관없이 모든 출산 가정에 1인당 50만원
 
성우진

1015일부터 거주 기간 상관없이 경기도에 사는 모든 출산 가정에 1인당 50만원의 산후조리비가 지원된다.

경기도 거주 기간이 1년이 되지 않아도 태어난 지 12개월이 되지 않은 출생아 중 출생일과 신청일 모두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된 신생아 가정이라면 모두 산후조리비를 받을 수 있다.

이는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가 개정된 데 따른 것이다.

조례 개정을 통해 선정 기준이었던 경기도 1년 이상 거주조건이 삭제됐다.

출생 신고 때 거주 읍··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자격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지역화폐로 산후조리비를 지급받는다.

산후조리비 지원은 경기도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산모·신생아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추진한 사업이다.

지난해 11일부터 시작해 올해 7월까지 약 12만 출산 가정에 모두 589억원을 지급했다.


기사입력: 2020/09/23 [10:5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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