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대규모 점포 추석 당일 쉰다
시, 추석 맞아 10월14일 예정된 의무 휴업일 10월1일로 변경 고시
 
김희우

남양주시가 준대규모 점포들을 놓고 의무 휴업일을 변경했다.

 

추석을 앞둔 한시적 조치로, 애초 1014일인 것을 추석 당일인 101일로 바꿔 지난 22일 고시했다.

 

여기에 해당되는 준대규모 점포는 노브랜드(호평·오남·화도·화도별내·퇴계원·진접·도곡·평내·다산), 롯데슈퍼(오남진접·마석·호평·청학·별내·도곡), GS수퍼마켓(별내다산중앙·다산반도유보라·다산금강펜테리움·다산인스빌·별내) 등이다.

 

이들 점포는 유통산업발전법과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및 대규모·준대규모 점포 등록제한 조례에 따라 월 2회 의무적으로 문을 닫는다.

 

시는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을 휴업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고시문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매장 근로자 휴식권 보장 등을 위해 준대규모 점포 의무 휴업일을 변경 지정했다고 밝혔다.

 

10월 넷째 주 수요일 의무 휴업일부터는 변동이 없다.


기사입력: 2020/09/23 [09:1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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