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미국 브레아시와 ‘우호 협정’… 온라인 진행
청소년 분야 교류 먼저… 향후 행정·경제·문화 등으로 교류 확대
 
김희우

남양주시와 미국 브레아시 양측이 23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통상적인 방식이 아니라 온라인 체결식을 통해 마주했다.

 

이날 조광한 시장과 이철영 시의회 의장<사진> 등은 정약용도서관에서 멀리 있는 마티 시모노프 시장과 박경재 주LA 대한민국 총영사, 브레아-한국 자매도시협회 이사장 등을 만났다.

 

시 관계자는 초 올해 상반기 협정서 체결을 위해 양 도시 간 방문 일정이 잡혀있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불가피하게 잠정 연기하고 비대면 온라인 체결식을 제안했다브레아시 실무진과 협의 끝에 이번 행사가 성사됐다고 밝혔다.

 

브레아시는 미국 서부 최대도시인 LA와 근접해있고 올린다(Olinda) 스쿨 같은 명문 학교들이 소재하고 있다.

 

양측은 청소년 분야 교류에 먼저 나서고 향후 행정, 경제, 문화 등으로 교류 분야를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우선 자매도시협회에서 제작해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프로그램에 내년 상반기 청소년들이 온택트 방식으로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브레아시에 이어 올 10스웨덴 예테보리 인근 헤뤼다시, 미국 뉴욕과의 사이에 허드슨강을 두고 있는 포트리자치구와도 온라인 자매결연을 체결할 예정이다.

 

시는 앞서 영국 다트포드시, 몽골 울란바타르시, 중국 상주시, 베트남 빈시·후에시, 캄보디아 캄퐁참주, 이탈리아 살레르노 광역시 등과 국제 자매결연을 맺은 바 있다.


기사입력: 2020/09/23 [14:5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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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희 20/09/24 [16:55]
브레아시와 남양주의 우호협정이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협정서 체결이 온라인으로 이루어져 아쉽게 되었지만 그래도 온라인으로라도 협정이 이루어져서 다행입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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