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 79% “추석 연휴 고향 방문 계획 없다”
도 “코로나19 확산 막기 위한 추석 연휴 이동 자제 권고 동참”
 
성우진
경기도민 10명 중 8명이 올 추석 연휴에 고향 방문 계획이 없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가 지난 19일 18세 이상 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9%가 이번 연휴 고향을 찾을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방문 계획이 있다는 응답은 19%에 그쳤다.

고향 방문 계획이 없다고 밝힌 도민의 대다수(82%)는 연휴에 집에서 휴식하겠다고 응답했다.

또 회사 근무 또는 학업 8%, 영화·공연 관람·운동 등 개인취미 활동 5%, 친교 활동과 여행 1%씩 등이었다.

도는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추석 연휴 이동 자제를 권고하자 이에 동참하려는 의식이 담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의 의뢰로 여론조사 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가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기사입력: 2020/09/24 [09:0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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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희 20/09/24 [16:11]
어려운 상황에서 모두가 노력하니 코로나 19를 막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희생해 노력한 만큼 결과도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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