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동 70대 코로나19 확진
서울 광진구 확진자 접촉… 구리시서 검사 받고 24일 양성 판정
 
김희우

호평동에 사는 70대가 2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남양주 외 지역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확진돼 남양주 확진자 명단에는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이 확진자는 서울 광진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23일 구리시 원진녹색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후 다음날 오후 4시께 확진됐다.

 

이렇다 할 증상 없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기 전까지 자신의 사무실이 있는 금곡동을 정기적으로 찾았다.

 

남양주시는 확진자 이동 동선에 주요하게 포함된 금곡고교 부근 싯딤헤어(앤천연샴푸)를 놓고 역학 조사를 벌이며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방문자 중 유증상자를 찾고 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밀접 접촉자는 1명으로 자가 격리 상태에서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기사입력: 2020/09/24 [22:20]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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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희 20/09/25 [13:25]
코로나가 노인에게 취약하다는데 호평동에 노인분께서 코로나에 감염되어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접촉자들을 무사히 찾기를 바라고 확진자분들 완치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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