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접촉… 잇단 확진
별내동 60대 양성 판정… 호평동에선 꼬리 물고 70대 확진자 3명 발생
 
김희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접촉에 따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별내동에 거주하는 60(남양주 198)26일 오전 730분께 양성으로 판정돼 국군수도병원으로 옮겨졌다.

 

서울 마포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25일 오후 남양주풍양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밀접 접촉자는 일단 1명으로 자가 격리 상태에서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보다 앞서 호평동에서는 꼬리를 물고 70대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서울 광진구 확진자와 접촉한 A씨가 구리시에서 검사를 받고 지난 24일 확진된 데 이어 가족 관계인 2(남양주 196~197)2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먼저 196번 확진자가 24일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나서 25일 오전 8시께 확진됐으며, 이어 197번 확진자도 25일 오전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나서 이날 오후 7시께 양성으로 판정됐다.

 

별내동에서도 지난 23일 확진자 3명이 나왔는데80(남양주 193)가 이날 오전 730분께 코로나19로 확진된 데 이어 70대와 40(남양주 194~195)도 오후 430분께 나란히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194~195번 확진자는 모두 앞선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대에 올랐다.

 

193번 확진자는 서울 성동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22일 검사를 받았다.

 


기사입력: 2020/09/26 [16:3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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