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교 입학축하금’ 내년 1월부터 시행
남양주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조례 제정·공포
 
김희우

남양주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조례가 최근 공포됐다.

 

내년 1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조례는 시의회 이영환 의원의 대표 발의 후 지난 9~15일 열린 시의회 임시회 때 심사·의결 처리 과정을 거쳐 제정됐다.

 

입학축하금은 초등학교 등에 입학하는 아동이 있는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도입된 사회보장적 금전을 의미한다

 

입학일 기준으로 남양주에 부 또는 모와 함께 주민등록을 두고 초등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학생에게 남양주시가 지역화폐(Thank You Pay-N)로 지급한다.

 

초등학교가 아니어도 초·중등교육법 2조에 따른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도 받을 수 있다.

 

금액은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지만 1인당 10만원 이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원 신청은 학생의 부 또는 모가 입학 후 6개월 이내에 주민등록지 관할 읍··동장에게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고, 부모가 아닌 자가 대상자를 양육하고 있는 경우는 대상자와 주민등록이 같이 등재돼있는 사실상 양육하는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다.

 

남양주시는 읍··동에서 확인 절차를 마치면 지원 여부를 결정해 입학축하금을 지급하고,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해야 한다.


기사입력: 2020/09/28 [09:0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