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사 이전? 증축!
시, 설계용역 제안공모 추진
증축 연면적 1만1천㎡ 지하 2층~지상 5층 이하
 
김희우

남양주시가 금곡동 시청사 증축에 시동을 걸었다.

 

21일 공고한 설계 (제안)공모 추진계획에 따라 오는 28일 응모 신청서(등록)를 받는다.

 

이어 질의서 접수·회신 과정을 거친 후 1123일 제안서를 받고 나서 121일 심사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심사 결과 최우수 당선작에게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착수일로부터 7개월) 권한을 부여한다.

 

▲시청사 증축 사업부지 계획 위치도     

 

시의회에서 삼수끝에 지난 3월 의결 처리된 2019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에서는 신·별관 인접 신규 매입·취득부지(2470)와 별관 건물을 철거하고 남는 땅에 연면적 11800(사업비 366) 규모로 시청사 증축계획이 확정된 바 있다.

 

변경을 거듭하기 전 애초 연면적 4200(사업비 140) 규모에서 대폭 커졌다.

 

시는 이번 공모와 설계 관련해 부지 22764를 대상으로 증축 연면적 11(지하 2~지상 5층 이하)와 구내식당 이전 공간 리모델링 500규모를 제시했다.

 

세부적인 증축 시설로는 세무민원실·접견실과 구내식당(400주방 등을 설치하고 특히 523570명이 근무할 수 있는 사무공간(스마트오피스)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하 공간에 주차장을 마련하고 기존 건물과의 연계성을 위해 연결통로도 설치할 전망이다.

 

시는 설계 용역비로 144천만원가량(부가가치세 포함), 총 공사비는 275억원(부가가치세 포함)을 예정했다.  

 

한편 시는 다산 지금지구 청사 5·6부지를 매입(공유재산 취득) 대상 리스트에 올려놓고 우선 6부지(263) 매입을 위해 올해 본예산 중 특별회계(공유재산 관리) 세출예산에 347억원을 반영한 바 있다.

 

현행 남양주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부칙 3)에 따라 다산동 소재 제2청사 자리에 신청사를 건립(이전)하고자 하고 있다.

신청사 건립 기금 조성 및 운용 조례를 제정해 지난
7월 공포하기도 했다.

 

지난해 10월 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 당시 시에서는 2028년께 왕숙 신도시 입주 시점과 연계한 신청사 건립 의지를 표명했었다.


기사입력: 2020/10/21 [14:1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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