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선 차량기지 사업계획 변경 추진
별내동 일원에 비상대피선·장비유치선 신설… 1만1천968㎡ 면적 추가
 
김희우

진접선(4호선 당고개진접) 원활한 개통 및 4호선 운영 필수시설 이전을 위한 관계기관 합의가 이뤄진 후 진접선 차량기지 건설 사업계획 변경안이 제기됐다.

 

변경안 승인 신청에 앞서 경기도가 지난 8일 열람을 공고한 뒤 관련 의견을 받고 있다.

 

진접선 차량기지 건설 사업계획은 서울시가 신청한지 8개월만인 20189월 국토교통부가 승인을 고시한 바 있다.

 

진접선 건설에 따른 차량기지 이전·건설을 위해 진접읍 금곡리 40-4번지 일원 368438면적을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했다.  

 

도시계획시설 면적 중 197400에 차량기지가 들어서고, 인입선(터널)이 연장 4.9㎞ 규모로 계획됐다.

사업시행자인 서울시는
2개 공구로 나눠 공사를 발주해 지난해부터 본격 추진 중이며, 추가로 별내동 일원에 비상대피선·장비유치선(0.608)을 신설하고자 진접선 차량기지 건설 사업계획 변경에 나섰다.

 

변경안에 따르면 당초 도시계획시설 면적에 유치선 9661와 주재소 2307까지 11968㎡가 더해진다.

 

위치는 불암산 동쪽 별내동 식송마을과 매우 가까운 편이다.

 

현재 마을 주민들과 별내동 커뮤니티 별내발전연합회에서 이에 대해 크게 반발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0/10/23 [15:0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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