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평내 7.3㎞ BRT 구축?
국토교통부 대광위, 착수일로부터 6개월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채비
 
김희우

청량리~도농~평내·호평 간선급행버스체계구축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추진을 채비 중이다.

 

간선급행버스체계(Bus Rapid Transit)는 대도시권 교통체증 완화와 통행 시간 단축 등을 위한 교통개선이 필요한 노선에 구축되고 있다.

 

구리·남양주축의 경우 현재 청량리~구리~남양주 도농사거리 노선에서 버스중앙차로가 운영되고 있다.

 

대광위는 앞으로 조성될 3기 신도시(왕숙)와 기존 택지지구인 평내·호평을 통과하는 경춘로 구간은 그렇지 않은 실정이라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이 필요하다며 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 필요성을 제기했다.

 

용역 대상 노선은 망우로~경춘로 20.27.3(도농~진안 1.9, 진안~금곡 2.8, 금곡~평내 2.6).

 

사전 타당성 조사를 통해 경제성·재무성을 분석하고 추진 과정상 장애요인을 살펴보며 간선급행버스체계 적정 노선을 검토한다는 것이 대광위의 방침이다.

 

또 향후 사업추진 여부와 효율적인 건설·운용방안을 모색한다.

 

청량리~도농~평내·호평 간선급행버스체계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은 아직 입찰 공고 전이나, 착수일로부터 6개월로 과업 기간이 설정돼있다.


기사입력: 2020/10/27 [14:3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