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세 한꺼번에 내면 9.15% 공제”
올해도 16일부터 자동차세 연납 신고·납부… 2월1일까지 가능
 
김희우

올해도 자동차세 연납 신고·납부 시즌이 찾아왔다.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남양주시 행정복지센터 및 읍··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연납을 신청할 수 있다.

 

시 세정과 전화(031-590-4015) 또는 지방세 인터넷 납부 시스템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납부는 ARS(031-590-8080), 가상계좌, 모바일, CD/ATM 기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하면 된다.

 

자동차세는 1년에 두 차례(6·12) 납부해야 한다연납 제도를 활용해 1월에 한꺼번에 내면 연세액의 9.15%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까지 연세액의 10%를 공제받을 수 있었으나, 지방세법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는 공제율이 9.15%로 소폭 줄었다.

 

신규 차량 기준으로 SM313300, 쏘나타는 47550, 그랜저는 71350원을 각각 절약할 수 있다.

 

연납 후 자동차를 폐차하거나 양도한 경우에는 사용 일수를 제외한 나머지 기간만큼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은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세수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도입돼 1994년부터 시행 중이다.

 

대개 1년 동안 2차례 나눠 내는 후불제 성격의 자동차세를 아낄 수 있는 대표적인 세()테크 수단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기사입력: 2021/01/14 [09:2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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