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공동 화장장 후보지 ‘윤곽’
후보지 공모 결과 가평읍 2개 마을 첫 관문 통과… 최종 결정만 앞둬
 
김희우

남양주에서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평 공동형 종합장사시설설치 후보지 공개모집이 이제 최종 선정만을 남겨뒀다.

 

가평군이 공모에 나서 유치 신청을 받은 결과 가평읍에서 2곳과 상면에서 1곳이 각각 도전장을 던졌다.

 

이들 3곳 중에서 가평읍 개곡2리와 복장리 마을이 첫 관문인 서류심사 과정을 통과해 입지 타당성 조사를 앞두게 됐다.

 

가평군은 3월 중 타당성과 현장 조사 등을 거쳐 설치 후보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공동 종합장사시설 설치는 이르면 20263월 개장을 목표로 추진이 본격화된다.

 

30면적의 부지에 화장로 10기 내외, 봉안시설, 자연장지, 장례식장, 부대시설 등이 들어선다. 사업비는 총 1100억원으로 추산됐다.

 

앞서 가평군과 남양주시, 포천시가 지난해 5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뒤늦게 구리시도 뛰어들었다가평에 시설을 설치하는 대신 나머지 3개 시가 사업비를 더 많이 내기로 했다.

 

가평군은 5월까지 3개 시와 투자 협약을 체결한다는 목표다.

 

또 중앙부처 심의를 비롯한 행정절차와 설계 등을 거쳐 이르면 202310월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기사입력: 2021/01/14 [13:5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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